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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30 22:17
집안에 숨을곳이 많아가지고
 글쓴이 : 파보예르비
조회 : 235  

사람도 안먹는 참치를 한캔 해드시고 복잡다단한 집을
거림낌없이 돌아다니는군요.. 제리야 라고 부르면 얼굴만
보일정도로 고개를 내밀고 왜불러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군요..
아직은 내가 집사로 안보이나 봅니다..ㅎ
그리고 햄스터도 한마리 키우는데 언젠가는 해먹고 말겠군요,,
햄스터는 케이지 안에서 룰룰랄라 신났는데 녀석이 노려보고 있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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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16-12-30 22:20
   
뭐 새 터를 탐사하게 내비두세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