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회사가 중국 회사이니
기술력을 가져와도 중국화가 되었을까?
아니면
기술력을 가져와서 중국화를 넘어버렸을까?
분명 초기에 신청하는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후기가 올라올정도로는 구입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한국에 들어온 중국산 버스나 트럭 같은경우는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있는중이고
이번 중국산 SUV의 경우에는 초기 평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후기가 올라온 이후 2~3년 사이의 판매량이 중요할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