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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9 04:13
현제 20냥이 집사로서
 글쓴이 : 본명김준하
조회 : 752  

냥이는 때리거나 야단을 쳐도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안하는데요

많이 예뻐하고 챙겨주고 하면 집사가 싫어 하는일은 절대 안하는데요

심지어 간식비 너무나간다고 은연중에 좀 말했는데

정말 이뻐하는 녀석들은 그 좋아하던 간식을 어떨때는 잘 안먹더라구요!!

그리고 20냥이라 덜 예뻐 하는 녀석이 있는데요

덜 예뻐하는 녀석이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하면 많이 예뻐하는 녀석이

떄리고 싸움니다 하지 말라구요!!!

엄청 영리하고 가족으로 생각하면 희생도 할줄아는 녀석들이 냥이 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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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라인 18-07-19 04:15
   
냥이 똑똑하죠....~

울집 냥이는...창문 여닫고 다녔다는...ㅋ
     
본명김준하 18-07-19 04:18
   
저희집은 여닫이 문까지 열고 왔다 갔다 합니다

열지만 닫지는 못하네요~^^
          
컬링 18-07-19 06:13
   
먼지 알겠네요. 점프 해서 앞발로 문손잡이 팅기기... 닫는거도 몸으로 대충 밀면 될건데... 자기 입장에선 닫을 필요가 없으니까 안 닫는거 같아요 ㅋ
케비니 18-07-19 04:38
   
냥이는 요물!
개개미S2 18-07-19 10:36
   
냥이........울부짖지만 않고 털만 좀 적게 날리면 최고의 애완묘죠...
그래서 제가 못 키웁니다......ㅠ...ㅠ
썬코뉴어 18-07-19 11:08
   
헐...........20마리 와우..... 집이 난장판되지 않던가요? 저는 앵무새4마리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