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장 김홍섭)는 오는 12월 8일 중국 웨이하이(威海)에서 문화관광교류 설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웨이하이에 설치된 인천 중구 해외사무소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한중 FTA 시범도시인 인천과 웨이하이 간 교류성과를 전문가의 분석을 곁들여 개괄하면서 인천 중구와 웨이하이 간 민간중심의 문화교류 증진방안과 지속적인 중화권 관광객 확대유치 방법을 모색하자는 차원에서 1·2부로 나누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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