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만 하더라도 당장 저런게 머리속에 떠오르는데
독일은 생각나는게 없네요. 소싯적에 들었던 람슈타인 음악 말고는..거의 제로..
그렇다고 공중파에서 독일 드라마나 영화 더빙버전을 방영해주는 것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접할 기회가 없었으니 관심이 생기지도 않더라고요.
지금 갑자기 독일 드라마에 관심이 생겨서
다운로드 받으려고 해도 독일 드라마를 업로드하거나, 자막 만드는 사람도 없죠..
저한테는 독일이 하드파워 빼고는 대중문화적으로 중국보다 멀리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