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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30 23:01
좀전에 dog 황당했던 일
 글쓴이 : 레프야신
조회 : 555  

현금자동인출기에 돈을 뽑을려고 들어가려고하는데
어마~ 무슨무슨나이트라고 써있는 롱패팅을 쳐입고서 그 안에서 
담배를 쳐 피고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저도 흡연자지만 저는 항상 정지해서 것도 눈치보면서 피고, 자리를 떠납니다..
이런 어이없는 상황을 태어나서 처음보네요 ㅋㅋ
아무튼 그자슥이 나오고 돈을 뽑으려고 들어갔는데 와~ 이xxxxxx
아니 어떻게 여기서 담배를 쳐 피울 생각을 했을까요? 따듯해서? 지만 따뜻하고 다른 사람은
힘들어해도 된다?? 아 직업비하하고 싶지않지만 참... 뇌를 기념품으로 달고 쳐다니나ㅡ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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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블루 17-11-30 23:21
   
기분 나쁠 것 같네요. 거기서 담배 피는 인간도 있군요.
백면서생 17-11-30 23:26
   
그정도면 뇌를 기념품으로 들고다니는게 맞네요
지 혼자 쓰는것도 아니고 ㅉㅉ
ChocoFactory 17-11-30 23:41
   
경찰 신고 환영합니다 ~
은행이라 엄청 빨리 올겁니다 ㅋㅋㅋㅋㅋㅋ
Joker 17-12-01 01:24
   
그 안에 CCTV도 있을 텐데 신고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