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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1 02:12
비키니 입고 물고기 잡는 베트남 처자
 글쓴이 : 그럴리가
조회 : 6,024  








아까 쓴 글의 주인공입니다

몸매는 그냥 평범(?)하지만 가슴이 일단 크고 골반도 좀 있어서

댓글 창에서 아시아부 남자들이 난리가 났음 크크크


무엇보다도 인위적으로 섹시 포즈를 취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일상적 행동을 함으로서 비키니 차림과의 갭을 통해 매력적으로 보여지는거 같아요





그 아까 잡답 게시판 글 중에 청소하는 여자 BJ 사진 나왔는데 그런 선정성과 같은 개념이죠.
(노출이 되는 차림으로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남자의 니즈를 안다는 채팅창글도 캡쳐되었던데)

사실 남자들... 여자들이 일부러 폼잡는 섹시 포즈보다 저렇게 일상적일때 들어나는 몸매 굴곡이나
노출에서 더 매력을 느끼죠. 여자들은 잘 모르는거 같은데(아는 사람은 아는거 같지만) 크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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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 17-12-01 02:14
   
그건 님이 아재라서 그래요
     
그럴리가 17-12-01 02:16
   
아재인게 뭐 부끄러운 일인가 왜 이런 댓글을 다는지 참 이해가 안됨.
          
호갱 17-12-01 02:17
   
사실 남자들 ~더 매력을 느끼죠. X 
님이 생각하는~  더 매력을 느끼죠. O
               
그럴리가 17-12-01 02:18
   
주변 남자들한테 물어봐요 그럼.

어떤 남자도 일상적인 모습에서 들어나는 예상치 못한 노출이나 몸매 굴곡에
매력을 느낄텐데.. 못느낀다고요?
                    
팔월십오일 17-12-01 02:29
   
저 사람은 아저씨같은 사람으로 돈을 벌려고 유튜브를 하는거임
도시에 살면서 일부러 비키니 입고  시골가서 고기잡는척 하는거
누가 베트남 시골에서 비키니를 입고 고기를 잡음? 상식적으로 ㅋ
kpop dj mix같은 유튜브영상 보면 케이팝하고 전혀 관련없는
음악틀어놓고 비키니 입고 춤추는 베트남여자들 많음
님같은 동남아 중동 아저씨들이 썸네일만 보고 가서 클릭함
댓글보면 소름끼침
                         
그럴리가 17-12-01 02:33
   
누가 그걸 모릅니까?
청소하는 여자 BJ 선정성과 같은 원리라고 했지 않았음?

자꾸 세대차로 나누는거 같은데

실제 댓글 창 보면 아재들만 있지 않음. 유럽 아랍 미국 등등 다 댓글 담
그 사람들이 다 아재라고?

또한, 자연스러운 노출과 몸매 굴곡은 젊은 사람들이 더 좋아함
한창 혈기 왕성할때라서..

저런 타입만 아닐 뿐이지, 근본적으로 같은 원리로 작동하는 겁니다

또래에서 통용되는거지만. 연상이여도 미니스커트에 들어나는 골반 굴곡이라든가
그런걸로 확 달아오르는 20대 초반애들도 꽤 있는데 같은 원리 아닌감?

그리고 이 글은 애초부터 약속대로 올린거고

내 글에 누가 이런건 주소 올려줘야 되지 않냐 해서 말이지

늦은 밤에 올리겠다고 해서 올린거고... 누가보면 아주 이런거 매니아로
인줄 알겠구만 그 흔한 여BJ 같은거 찾아보지도 않는 사람인데
                         
그럴리가 17-12-01 02:35
   
분명 노리고 만든 컨텐츠지만

컨셉을 일상생활을 하는것처럼 묘사해서

일부러 작위적 섹시 포즈를 보여주고 노출하는거보다

더 선정적으로 작용하는 원리가 있다 라고 설명한거임


여기에는 아재고 뭐고 그런거 없음. 남자면 다 작용되는 원리이구만;
                         
팔월십오일 17-12-01 03:53
   
청소하는 bj 말만들어도 아저씨들만 보는거라고 100퍼 확신함 ㅋ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릴리 님이 어느날 나이가 들어서 중학교 고등하교를 다니는 자제를 두었는데 어느날 그 아들이 컴퓨터모니터 앞에서 여자의 비키니영상을 보면서 침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참 한심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됨
그게 지금의 제 생각과 같음
만약 그때 아들보고 한심하다고 생각을 안하면 님이 생각하는게 정상적인것이고 만약 한심하고 생각하면 님은 강아지임 창피한줄 알아야됨
                         
그럴리가 17-12-01 04:50
   
1. 청소하는 bj 말만들어도 아저씨들만 보는거라고 100퍼 확신함

증거 가지고오길 바라고, 청소하는 bj 는 여기서 핵심도 아님.
그런 컨텐츠 보는게 왜 아저씨들만 일거라는 거지?
요즘 애들 야동도 많이 보는데 그런걸 안볼거라는 걸 확신하는 거는 잘못된 생각임.

2.그릴리 님이 어느날 나이가 들어서 중학교 고등하교를 다니는 자제를 두었는데 어느날 그 아들이 컴퓨터모니터 앞에서 여자의 비키니영상을 보면서 침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참 한심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됨

그거야 여자인 님이 남자 생리를 몰라서 하는 소리지.


3.만약 그때 아들보고 한심하다고 생각을 안하면 님이 생각하는게 정상적인것이고 만약 한심하고 생각하면 님은 강아지임 창피한줄 알아야됨

글쓰기 연습 좀하세요. 이게 말이야 뭐야?

아들보고 한심하다고 생각을 안하면 님이 생각하는게 정상적인것

이 문장 원래 반대로 말하려고 했던거 아님? 한심하다고 생각하면
정상적인거고가 원래 말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만약 한심하고 생각하면 님은 강아지임 창피한줄 알아야됨

이건 또 무슨 문장이 래요? 한심하고 생각하면 님은 강아지임


술 처먹었으면 곱게 잠이나 쳐자요.
역적모의 17-12-01 02:26
   
좋아요 ♡
아날로그 17-12-01 02:55
   
우왕 17-12-01 03:25
   
뱔거 아닌 코멘트에 넘나 예민하다
열무 17-12-02 01:05
   
관음증 까지는 아니고...;;;  과장해서 이야기 하는거죠..

어짜피 포즈 취하고 눈빛 좀 바꾸고..  진짜 섹시 노리고 들어오면

아까말 취소~! 할사람들 천지. ㅋ
뚱쓰뚱쓰 17-12-02 02:09
   
이처자...이거말고도 별 희한한 방법으로 장어같은거도 잡던데...강가에 구덩이파고..뭔이상한 나뭇잎막 넣고 떡밥같은거 구덩이에 뿌리고...나무로 가리고...구덩이와 물사이에 속빈 대나무들 몇게 파이프처럼 박아놓으니..담날 아침에 장어랑 물고기 민물게들이 구덩이에 엄청 잡혀있더라는
아리가진리 17-12-02 16:48
   
단순히 컨셉이라고 하기에는 고기도 잘잡고 잘굽고 잘 하니까.. 일부러 컨셉 같은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안나서 좋네요 ㅎㅎ
닥목치고 17-12-02 21:53
   
눈호강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