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참 여러곳에 같은 얘기 하고 있군요.
jtbc에서 발리 있는 사람과 통화했는데 어쩜 그 사람처럼 어의 없는 얘기를 하는지 ㅋㅋ
발리에 가족과 여행간 남자가 하는 말이 12월 1일에 항공권 구매했다. 첫 비행기다.
나라에서 전세기 보내는데 그곳에 가려면 14시간 정도 가야한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포기했다.
자신 같은 사람을 위해서 전세기 한번 더 보내주기 바란다.
하늘은 평상시처럼 맑아서 걱정이 없다.비행기가 왜 아직도 운행정지인지 이해를 못 하겠다. ㅋㅋ
더 큰화산 폭발이 와야 이런 인간들이 국가가 이런것 때문에 전세기 띄워주었구나 하겠지.
대한항공의 경우, 공항폐쇄로 대한항공 티켓을 소지한 승객을 못 데려왔고, 그래서 특별기를 보냈다는 것 같은데요.
정부에서 갑자기 특별기를 편성해 보내는 것과 비교하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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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갑작스런 화산 폭발 때문에 공항이 폐쇄됐고, 현지에 체류 중인 승객들이 일정에 맞춰 귀국을 못했다”면서 “대한항공 티켓을 소지한 승객을 모셔오기 위해 특별기를 투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발리 국제공항은 화산재 여파로 주간에만 운항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대한항공은 제한된 항공편 운항 가능 시간대를 고려해 30일 오전에 특별기를 띄웠다”고 설명했다.
이분 그냥 정부를 까고 싶어서 이런식으로 글을 쓰네
전혀 공감도 안되고 설득력도 없고 왜 이렇게 사냐?
당신이 외국에 나갔어 근대 막 화산활동 하면서 현장이
아비규환이 됐어 다른 나라는 자국민 보호를 위해서
공항내 안내 데스크 만들고 각종 보호 프로그램이 발동 되고 지원 나오는
상황에서 당신은 애국자라서 안정될때까지 느긋히 기다리다 들어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