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친중 세력 당연히 있고요.. 이쪽은 뭐 하나의 중국 어쩌구 하면서 대만을 인정 안하는 부류
친일 세력 역시 있습니다.. 이쪽은 대만 역사 관련해서 설명이 기니까 생략
친한 세력은 역시 한류 컨텐츠 와 관련된 젊은층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대만 같은 경우는 각종 이간질과 정치 공작 같은걸로 작업이 집중 이루어 지기 때문에
누가 이간질을 시키면 낚이는 경향이 많습니다.. 여론도 그기에 따라서 잘 놀아나는 것 같은 느낌..
반중 및 대만 독립을 지지 하는 세력이라면 최근 사드 사태로 한국과 중국이 거리가 멀어 진
상황이라면.. 대만 과 한국이 서로 가까워 질 가능성도 있죠.. 왜냐하면 적의 적은 아군이다 라는
말도 있고.. 그러나 대만 내에서는 친중 세력도 있고.. 친일 세력도 있어서
이쪽은 또 대만이랑 한국이 가까워 지는것을 싫어하는 세력도 있기때문에.. 이간질을 하게 되면
또 쉽게 낚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