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떨어져간다꼬 준문하라고 명령을 내린 후 지는 놀라가넹~
그래서 외쳤져..............................속으로..
내가 니 노예냐?
????
아~..맞군...
잠시 착각을..
울 온니들은 한창 피끓고 있을 때 죄짓지 마세여~
근데..
아씨~ 어떤 쌀인지도 모르는데...
슈퍼 주인넘이 잘 알겠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