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돼지 양 오리 닭 그리고 토끼까지 모든 동물들은 우리 친구죠 부득이하게 육식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파괴만 하는 인간이 동물에 대해 논하는건 말도 안되죠 저는 고기 먹을때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언젠가 대체할 음식이 나오게 되면 이런 논란도 줄어들겠죠 때문에 동물을 기르는것조차 안합니다 키우는 동물이 죽는것도 슬프지만 자유롭게 살다 죽을 권리도 있다 봅니다 인간의 취향에 맞게 꾸며지고 중성수술과 같은 욕심에 억압받다 싫증나면 버려지고 그런것들을 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