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대부분 공부 잘 못하고 일진같은 놈들과 그저 어려운 이과 수학과 과학이 싫다고
문과간 애들이 많았고 또 그에 따라서 문과반은 정말 분위기가 이과반보다 확실히 개판이었습니다.
그리고 문과반 소속 사람들은 정말 단편적이고 깊게 사고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도 뜬구름 잡는 경우도 많고 상황파악능력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정말 문과반 사람들하고는 친해지기가 너무 싫었고 가까이 하기조차 싫었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똑같이 문과와 이과가 배우는데 문과는 그 쉬운 범위와 적은 내용만을 공부하고
과학은 거의 안하고 사회같은 과목만 공부하고 쉽게 대학가는 반면
이과는 국어 영어는 물론 더 어려운 내용과 더 많은 범위의 수학을 공부하고
사회보다 확실히 더 어려운 과학까지 공부하면서 어렵게 대학을 갑니다.
대학에서도 이과생들은 공대에서 미치도록 많은 수업과 과제와 시험에 시달리는데
문과들은 이과계열보다 쉬운 과목들을 이과보다 적은 공부시간을 쓰고 졸업하는데
그런 문과들이 이 나라의 사회 주요요직들 즉 정치인.판검사. 고위 공직등을 거의 싹쓸이 해서
만드는 정책들은 하나같이 재벌 강자 부자 기득권위주이고 일반국민을 위한 정책은 쓰레기처럼 만들고
지진 대책이나 저출산 대책이나 기타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대책과 정책은 아주 저능아 수준으로 만들고
잘하는 것은 자기들 실책이나 실수들 은폐엄폐에 부정부패나 저지르고
이과들은 개고생하고도 사회 요직에 나가기 조차 버겁고
그런 문과출신 공직자들은 이과출신들 푸대접해서 해외로 나가게 만들고
이런 문과들의 하는 짓거리를 보고 제가 어떻게 문과를 좋아 하겠습니까??
앞으로 대학입시에도 문과 수학 폐지하고
무조건 이과 수학 시험범위로만 시험치고 사회탐구 없애고 과학탐구만 남기고
법조인 선발하는 로스쿨이나 행정고시에도 수학과 과학의 비중을 강력히 높여서
문과들은 나가 떨어지고 이과생들이 법조인이나 고위 공직에 오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지금 문과출신 법조인들 특히 검찰놈들 보세요. 이런놈들이 검사이니 나라가 이모양 이죠. 그 우병우도 서울대 법대 출신이고요.
김진태, 그리고 대통령 대리인단 변호사들, 이과 수학 과학도 안한 놈들이 법조인 되니 나라의 법치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만약, 대학 입시나 법조인 선발하는 사법시험에서 이과 수학이나 과학을 강력히 봤다면
질 떨어지는 문과들은 이 선발 단계에서 나가 떨어졌을 것입니다.
참고)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시험 범위
수학 가형(이과생들이 시험보는 과목) - 미적분2(고2과정), 확률과 통계(고3과정), 기하와 벡터(고3과정)
수학 나형(문과생들이 시험보는 과목) - 수학2(고1과정) , 미적분1(고2과정), 확률과 통계(고3과정)
이 과목 편성만 봐도 이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