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쿨재팬 실폐후
일본정부 에서도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 했다고 하더군요.
실폐분석후,,
애니쪽은 제계의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력이 적다는 지적과
단순 보여주기식 콘텐츠만으로 한계가 있다고..
그래서일단 ..연예,음악방향으로..
대표적인게 ..akb48 모델같이 .. 동남아 각국에 일본식 아이돌 발굴,육성.지원하고
상시 무대관 개설, 관련상품 개발.(이것도 일부는.. 폭망 이란는데)
kpop 커버댄스같은. 각종 행사들 지원..일단 붐을 조성 한다는데..
내년도부턴 예산이 거의 배이상 증원..
좀더 여러측면에서 일본의 유,무형의 공세가 거세질듯..한데..
연예분야라니..좀더 .의구심이 ..
어떤 형태일까 궁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