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지만 일본만화중에
음식에 관련된만화를 보면
엄청난 노력과 천재성을 보이고 하면서 음식을 만드는데...
정작 일본음식이라해봤자
선어회올려놓은 스시.......
고작 저따위 음식을 뿐인데 왜 음식에 집착을 하는걸까요?
요리왕비룡이니 식극이니 카레어쩌고도 있었고....
왜왜왜?
근데...어처구니 없었던건 초밥 만화였는데
밥알갯수니 장인이니 뭐 그런거였는데....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김밥에 밥알갯수니 단무지 크기니
뭐 이런거 따지는건데...이게 의미있나요?
생선맛이야 어차피 활어보다 선어가 맛있으니까 그렇다고 치고
이건뭐.....
일뽕분들 죄송합니다 일본 음식 만화 보다 보니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렇게 천재에다가 노력도 많이 하는데 고작 선어 올린 스시라니...ㅋㅋㅋㅋㅋ
아이러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