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일본인에대해 더 이상 사과니 배상이니 관심도 없고 미워할 생각은 없으나
정체성을 잃어버린 한국인들과 힘들게 일하는 부모를 뒤로하고 일본으로 여행가는
젊은 친구들을 좋게는 못보겠다. 일본인보다 일뽕들이 더 구역질나오고 더럽고 짜증남.
니들 부모님 속옷이나 한벌 선물하고 어버이날에 생화나 달아드리고 살고있나...
특히나 혐오감 나오는 것들 여행가방에 가져오는 쓰레기와 강아지들.
잡게에서 살아생전 처음으로 듣도 보도 못한 단어를 알게된후 검색하다 토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