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반응이지만, 좀 쓰레기같은 마인드를 가진 이들은
"오래전 일이라 기억나지 않습니다." 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일본 - 쿠야시 데스~ (대충 우리말로 분하다......)
미안함보다 잘못을 들킨데 대한 수치심이 더 강한 문화권입니다.
그것도 아니면 잘못을 했을때 그것을 바로 사과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사실과 다르게 날조하다가
한 10년 정도 지나 그때의 기억이 희미해져 사회적 파장이 적을때 뒤늦게 사과하는 경향이 있죠.
"사실 그당시 이러이러했는데 감춰서 죄송했습니다."
사과보다 날조를 먼저하고,
진실보다 거짓을 더욱 중요시 합니다. (아예 관련 속담까지 존재함...)
잘못을 저지르는것보다 그것을 대중에게 들키는걸 더욱 수치스러워 합니다.
할복이나 이지메가 여기에서 나온 문화라고 볼수있죠.
일본이 시간이 지나도 과거 인근 국가들과 사이가 좋지 못한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좀 떨어진 국가들은 모르지만, 한국 중국 러시아는 일본의 이런 성질을 너무 오랫동안 겪다보니
이미 다 알고있는거죠.
지금 현재에서 한국내부에서는 자신들을 잘못을 비판하고 스스로 들춰내려고 노력하는 반면,
일본은 전 국민이 나서서 진실을 밝히는걸 터부시 하고 있으며, 일본과 관련된 다큐나 영상들이
지금도 유투브등에서 일본의 조직적인 테러로 지워지고 있는중입니다.
심지어는 저작권자가 한국인임에도 일본인의 신고로 저작권 신고당해서 지워지는게 흔한일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스스로 세계에 사랑받는 일본 이라고 국민에게 주구장창 날조로 세뇌를 하는중인데,
그것이 진실을 알았을때 그들의 반응이 이미 예상되기는 합니다.
아마 "분하고 억울하다." 이러고 끝나겠죠. 아무것도 반성하지 않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