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적으로 가기 젤 만만하고 싼맛에 가는거죠

솔직히 위치가 너무 좋음

헐 김요?
얼마전에 일본의 김생산량에서 미야기현(후쿠시마 바로 윗동네)  이야기 읽었는데ㅜ.ㅜ
대지진이후 생산량이 대폭줄었지만 5위인가 6위인가 했다고
전체 생산량의 15%인가 차지하던데
방사능 주구장창 풀어놓은 태평양물 먹고 자라는 김. 미야기현김.
김이라.

일단 위치적으로나 엔저효과나

특히 값싼 항공료덕에 다녀오는거죠 중국보단 일본이 인프라나 젊은사람들 여행하기 더 좋죠

특히 여자들이 가기에 딱 좋죠

가깝고 싸게 갈 수 있으며 여자끼리 가기에 주변나라에 비해 안전하다는 점
그리고 스시나 단 디져트의 경우 이미 우리 입맛에 익숙하다는 것이 여러모로 한국과 가깝고도 먼 나라가
일본이죠.

덤으로 훌륭한 문화 유산이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일본 특유의 특색있는 볼거리?가 있어 해외여행 기분을 체험할 수 있지요.

한국여자가 가기에 가장 위험한 곳이 일본이고 그다음이 인도입니다. 일본은 한국여성에 대한 성폭행에 대해 법적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한번 한국여성 도와주려고 하니까 신고자 한국인을 체포하더군요. 성폭행한 현행범일본인은 그냥 놔주고요.

그나마 치안이 한국과 마찬가지로 좋은 나라가 일본이라는 말입니다.

객관적인 지표를 맹신해서도 안되지만 무시해서도 안되지요.
님이 말하는 특수한 사안에 한국 여자가 일본에 가면 강.간 당하는 것처럼 말하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여행을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반일 감정 차원이 아니라 방사능에 오염된 관동지역과 방사능농수산물이 가공, 식자재로 일본에 유통되는 것이지요.

저번에 한국여자bj 둘이서 오사카인가? 그쪽으로 방송하며 걷다가
일본남자들이 "한국여자냐?"하며 계속 쫓아와서 도망친거 기억나네요.
말 들어보니까 거의 한시간 가까이 쫓아다녔다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일본치안이 좋은건 사실인데 여자한테 절대 좋은거 아니라고...
실제 한 지역에서 여자들의 성폭행이나 강/간당한경험등을 수치화하자..
무려 세명중에 1명은 성폭행이나 강/간을 당한걸로 나옴.
근대 일본법상 여자가 성폭행이나 강/간을 신고해봤자...
우리나라 처럼 적극적으로 안도와줌.
범죄당한 모든 증거를 여자가 마련해야 한다는 말이죠.
거기에 강/간당했다는 소문이 돌면 일본인 특유의 수치심에 상처입혔다고 해서,
이지메를 당하기 때문에 신고조차 하지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하죠.
세계여성안전등급 3등급중에서... 한국이 1등급인데 반해 일본이 2등급입니다.
거의 개발도상국들 이나 후진국에서나 나올만한 등급이죠.
일본이 치안이 좋다는 말은 사실인데 반해, 그 법망이 여자를 절대적으로 보호하지를 않는다고 하죠.
이건 문화적인 차이이기도 합니다.
요바이라거나 대학마다 강.간클럽등이 있는등 기본적으로 여성인권이 근대화되면서 타국눈치를 보느라 나아진것뿐이지 음성적으로 여전히 여성을 물건처럼 대하는 문화가 남아있습니다.
괜히 성진국이라고 불리며 여고생 사업, AV최대 수출국이 된게 아니에요.

중국 16억 인구에 43만명 한국 5천만명에 42만명 개소름돋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