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도 이제 좀 늙은티가 나긴하네요....
입가에서 세월의 흔적이...... 그래도 나이감안하면 여전히 이쁘죠
중딩때였나 하지원이 왁스 대신 첫방 나와서 립싱크하면서 춤추던거 생각나는대 세월이 흐르긴 했네요
이프로 조진중 나오는거 보고 2번째 본건대 친한사람끼리
저렇게 술한잔 기울이면서 기타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술한잔하면 참 좋을거 같네요.
요즘 사는게 팍팍하다보니 저렇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여유를 즐길수 있는 잔잔한 시간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