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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3 06:25
한국이 사라지는 진짜 이유.
 글쓴이 : 민족의방패
조회 : 3,724  


경기도 평택 경찰서는 방글라데시인 M씨(41)등 2명의 대해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9월 5일 오후 5시경, 평택시 포승면 허씨집에서 허씨의 양손을 테이프로 묶은뒤 얼굴에 검은봉지를 씌우고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범 K씨(2002년 입국)는 평택시 진위면 자취방에 숨어있다가 검거됬다.

 

경찰 조사결과 M씨는 허씨의 과수원을 빌려 배농사를 짓다가 빚을 지자 허씨의 토지 전체를 소유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M씨는 과수원에서 알게된 K씨에게 같이 허씨를 살해하면 2억원을 주겠다고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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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새벽 3시 20분 부천시 원미동 노상에서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 4명이 정모씨(30. 여) 승용차에 맥주병을 던지며 행패를 부렸다. 이에 정씨의 남친 김모씨(30)가 항의하던 중, 외노자가 휘두른 칼에 맞고 인근병원에 후송되었으나 새벽 6시10분에 숨졌다. 경찰은 인근공장에서 일하는 외노자들로 보고 원미동 일대를 수색중이다.

 

같은날 오전 9시 50분 몽골인 G씨(34)가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주공아파트 앞에서 세워진 순찰차를 발로 부셔버려 지구대로 이송되는 등, 경기도내 외국인 범죄가 잇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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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경찰서는 회식중 직장 상사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베트남인 A(25)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베트남인들은 지난 15일 밤 9시쯤 거제시 장평동의 한 노래방 앞에서 작업반장 B(38)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를 집단 폭행하고 흉기로 잔인하게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거제 지역의 한 조선 기자재 업체 직원인 외국인 노동자들은 노래방에 회식을 하다 B씨가 소란을 피우는 베트남 동료의 뺨을 때리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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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 경찰서는 21일 평소 자신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직장 상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베트남 국적의 A씨(2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일 오후 4시30분께 청양군 비봉면의 한 식품가공 공장 인근 공터에서 이 공장 생산부장인 B(37)씨가 자신에게 욕한것에 격분, 공장 작업장에 놓인 흉기로 B씨를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인 A씨는 산업연수 비자로 입국해 이 식품가공 공장에서 근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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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경찰서는 지난 11월 17일 새벽 아산시 도고면 금산리 금산주유소 앞 21번 국도에서 보행중이던 윤모씨(84)를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뺑소니를 친 필리핀 불체자 E씨(41)을 출국 30분전 인천공항에서 검거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차량은 대포차로 밝혀졌으며 E씨는 필리핀으로 도주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수속을 밟고 있었으나 경찰의 끈질긴 추격으로 출국 30분전에 공항에서 극적으로 검거했다.

 

관광비자로 입국한 E씨는 불법체류자로 벽돌공장, 건설현장에서 일해온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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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경찰서는 이태원 의류점 여주인을 살해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인 J씨(31) 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J씨는 이태원에 의류점에 들어가 여주인 차모씨(29)를 흉기로 살해 하고 수표 260만원을 훔쳐 달어난 혐의다. J씨는 상용비자로 입국하여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경기도 일대를 전전하다가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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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택배회사 여사장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이집트인 A씨(23)를 구속했다.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에서 자신이 근무하는 택배회사 인근공터에서 여사장 김모씨(53)을 흉기로 살해한 뒤, 가방과 현금 30만원을 훔치고 시신을 인근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밀린 월급을 주지 않는다며 말다툼을 하다가 살해한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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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중부경찰서는 택시기사강도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A씨(21)를 구속했다.


이에 앞서 3월 24일엔 택시기사 B씨(61)를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주택가에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지방의 모대학 유학생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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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경찰서는 말다툼을 하다가 동료를 살해한 방글라데시인 불법체류자 A씨(30)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A씨는 직장동료인 방글라데시인 B씨(34)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정화조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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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 경찰서는 커피배달원이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한 사우디아라비아 유학생 A씨(21)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09년 4월 19일 오전 7시쯤,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한 모텔에서 커피배달원 황모씨(35)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서울에 있는 명문대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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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외사과는 집단 패싸움을 벌인 베트남 산업연수생 5명과 스리랑카인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5월 4일 오후 7시경 부산 학장동 주택가에서 만취한 상태로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자 자국 연수생들을 불러내 집단으로 각목과 흉기를 들고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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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망할수 밖에 없는 진정한            막을 수 없는 이유들.
왜구들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이 현실을 외면하면서 무너지고 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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