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전력은 1 일, 배관에서 증기가 새는 문제가 발생 겐 카이 원자력 발전소 3 호기 (사가현 겐 카이 정 출력 118 만 킬로 와트) 검사를 시작 배관의 1 개소에 직경 약 1 센티미터 구멍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구 성이 구멍에서 증기가 새어 나왔다하고있다. 배관의 재질이나 크기 등은 밝히지 않았다. 구멍이 발견 된 것은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지 않는 냉각수 등이 순환하는 "2 차 계통"시설의 배관에서 냉각수에 포함 된 미량의 산소 등을 뽑는 "탈 기기"라는 부분 . 구 전기는 1 일 오후 15 명 태세로 점검을 시작 구멍을 찾아 냈다. 2 일에도 검사를 계속하지만, "복구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다"고했다. 구 전은 3 월 30 일에 증기 누출을 확인하고 31 일 아침, 검사를 위해 발전과 송전을 중단했다. 원자로에서 핵분열 반응을 억제하여 배관의 온도를 낮추고 있지만, 반응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임계'는 유지하고있다. 방사능 누출은 없다고하고 복구 작업을 위해 원자로를 정지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01-00050091-yom-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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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로 할 때 정지하고 복구해라...
아래 기사는 4/1 20:20에 올라온 것이고
이번 기사는 4/1 21:59에 올라온 것입니다.
작성일 : 18-04-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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