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KT 연매출 17조원, 연간이익 1조5천억원. 시가총액 18.6조원. 평균연봉 1억200만원. 직원수 4500명
KT 연매출 22조원, 연간이익 8천억원. 시가총액 7.8조원. 평균연봉 7300만원. 직원수 24000명
LG유플 연매출 11조원, 연간이익 4천억원. 시가총액 5.1조원. 평균연봉 6600만원, 직원수 7200명.
일본
NTT(유선) +NTT도코모(무선) 연매출 160조원, 연간이익 14조원. 시가총액 210조원, 평균연봉 8600만원
직원수 26만6천명.
소프트뱅크그룹, 연매출 91조원, 연간이익 4조7천억원. 시가총액 87조원. 평균연봉 7500만원. 직원수 6만8000명 (본사직원 200명, 본사 평균연봉 1억1000만원, 나머지는 계열사)
KDDI 연매출 45조원, 연간이익 4.9조원. 시가총액 79조원. 평균연봉 9500만원. 직원수 1만명
한국 통신매출 총합 50조원. 연간이익 2.7조원. 근무직원수 3만5700명. 평균연봉 7520만원.
시가총액 31.5조원.
일본 통신매출 총합 296조원. 연간이익 23.6조원. 근무직원수 35만4천명. 평균연봉 7830만원.
시가총액 380조원.
매출이 2배인건 일본의 창렬 통신비때문 (통신비가 한국의 약 2배).
연간이익이 8.5배 수준인건, 창렬통신비지만, 한국보다 비효율적이라는 것.
통신업계 근무인원 한국의 10배.
시가총액이 12배 높은 것은, 시가총액은 매출보다는 연간이익에 비례하고,
지금 일본 주가수준이 살짝 버블임을 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