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상에 올라온 아동 음란물 사진을 리트윗한 52세 일본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같은 혐의로 14세 남자 중학생은 아동 상담소에 통보, 처음 사진을 올린 23세 남성은
역시 불구속 입건됐다.
사진을 올리거나 리트윗한 이유로 "아동 음란물을 수집하기 위해", "팔로어들의 반응
이 궁금해서"라고 답했다.
일본에서 인터넷에 아동음란물을 유포하다가 아동*르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까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www.asahi.com/articles/ASGCN4K4MGCNULOB00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