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지금 옵티머스GK폰사용하면서KT만 거의 10년?동안사용하고있는것같은데
진짜 요금횡포가 너무 심한것같아요.
의무54요금 사용기간 끝나고 1년지나고 해서 그냥 되는대로 쓰자하고 34요금제로바꿨었는데..
한번은 회사 공유기가 제폰만 접속불량방지가 뜨는거에요. 진짜 남들다되는데 저는 말단이고 ㅜㅜ 정말 어렵게 어렵게 공유기를 껐다켰는데도 변화가 없더라는.. 회사컴퓨터에 pc카톡은 못깔고
거래명세표 정산해야되는데 거래처들은 다 카톡으로 보내준다카고 결국 초과데이터를 사용했습니다.
쓰면서도 000mb초과 뜨는데 너무 마음이 무거워서 요금제를 높일 요량으로 대리점을 찾아 초과데이터요금에 대해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1년쓰면 폰 바꾸는게낫다면서 아마 1g에 만원정도나올거라고하더라구요.
그말만 믿고 한300정도썼을까요. 문자가 오더군요 1만원이 초과되었다고,...부들부들
아직 기기금도 있고 멀쩡히 새폰같은데 바꾸기싫어서 고객센터까지 가봤는데 다른 사람들도 이런 증상이 있지만 모든 와이파이가 연결이안되는게 아니니 초기화하지않는이상 방법이없다고하더라구요..
초기화는 차마 못하겠어서 그러고 두달썼더니 무슨...소액결제도 안했는데 한달요금이10만원..
그러다가 자동이체시스템에 문제가있는지 덜급한게 먼저빠져나가버려서(심지어 그건 이미 저번달에 취소했는데도..) 두달쯤밀리니 발신/올레와이파이제한 걸리고 그런데도 당일 청구서는 54요금그대로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