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의 아들이자 패션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제이든 스미스가 K팝스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든 스미스(18)는 12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정말 K팝스타가 되고 싶다"며 "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내 뮤직비디오를 봐달라"고 적었다.
제이든 스미스는 최근 'Fallen'이란 곡을 발표했다.
이어 제이든 스미스는 "나는 정말로 K팝 스타가 되고싶다. 농담이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77360
크라우치도 방탄 팬이라고 하고 방탄은 내년에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도 공연하고
케이팝이 잘나가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