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도 폰시의 despasito 가 빌보드 1위 한 후에 라틴음악을 즐겨듣는 사람이 늘어나는거 같네요. 갠적으로 데스파시토 보다 jessy joy 의corre나 nicky jam의 el amante 나 karen mendez의 tu enemiga가 데스파시토보다 더 좋다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https://youtu.be/5kkNP7cHAJQ
https://youtu.be/Mw7uBT0Ssjg
2번째곡은 닉키잼의 엘아만테를 카렌이 커버곡 한거. Kpop 때문에 중남미가 친숙하지만 오히려 세계적으로 라틴팝이 더 유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