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이 큰데 상커풀이 없거나 작거나 속상커풀이거나..여튼그런 이쁜눈에 환장을 하는데..
거의 대부분이 눈을 찝더라구요...
결혼을 일찍하면야 그러지안은데...
여자들만의 그런 미적인게 잇어서...옆에서 막 부추기고 하다보니..결국...찝더라구요...
그래서 저같은 나름 소수자의 취향 만족시키는 여자들이 점점 줄어들저..그게 안타까움....
나름 살면서 여자외모가 아무리 못생겨도..그걸 남한테 어쩌구 한적이 한번도 없어요...원체 뒤로 호박씨까는걸 싫어해서...그냥 애기를 안하고 관심도 없는데...
대신에 이뻐지거나..원석같은 여자들은...잘해주저...
나도 모르게 음료수 하나라도 더 사주게 되고..뭐 하나 더 배려를 해주게 되는건 건 어쩔수 없저..
누구한테는...고기점 잘 구워봐...잘 잘라...술한병 더 시켜할때...누구한테는..알아서 다 해주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