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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1 23:54
질투..? 뭐가 질투죠?
 글쓴이 : 햄돌
조회 : 799  

밑에 일본방송에서 시부리는거 보고 이해가 안되는데

왜 해석을 저래함? 이해가 안되는데

뭐가 질투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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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사과 16-12-21 23:56
   
기득권들이 잘 사니까 질투한다 뭐 그런 해석일 듯?
공포의참치 16-12-21 23:57
   
우민화로 생각을 깊이 못 하게 돼서 자기들 수준으로 해석한것 같습니다.
짜파겥이 16-12-22 00:00
   
기득권이 잘못해도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노예사상이 뿌리깊은 듯.
mymiky 16-12-22 00:01
   
일본 분석질을 보면,,

갸우뚱? 왜 결론이 저렇게 나오지? -.-;; 뜬금없을 때가 많아요.
특히,, 한국이 주제면 더 그렇고요 ㅋㅋ

일본의 방송 자체가, 뭐랄까?
자기들이, 무엇은 이럴 것이다~ 라는 결론을 이미 정해놓고,
거기에 맞추는 식으로 분석을 하더군요..

그러니, 항상 틀린 분석을 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거기에는 목적이 있을겁니다.

자국민들에게,
한국이 얼마나 안 좋은 나라인지? 거기에 비해 우리 일본은 얼마나 멋진 나라인가?
뭐 그런 뉘앙스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러니, 일본인들이여! 불만 가지지 말고, 정부가 시키는대로 해라..= 그게 목적입니다.

결론은, 현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자기들의 주관적 요소가 개입되어 있는 한계죠.

우리나라 쌍팔년대 대한뉘우스~ 시절의 방송이 아직도 먹히는 나라임.
바람따라0 16-12-22 00:02
   
왜구들이 미친소리 하는 겁니다.

미친소리로 선동해서

왜구 노예들 단속하려는 거죠.

우리 촛불시위는

헌법 1조에 충실한 행위입니다.

국민주권을 최순실에게 농단 당했으니,

분노하고 궐기한것입니다.
파마산 16-12-22 00:03
   
어리석으며 영민하지 못한 빌런같은것들이죠
가새이닫컴 16-12-22 00:05
   
왕이 잘못하면 백성들이 들고 일어나는 나라
왕이 잘못해도 노예근성으로 엎드리는 나라

민족성이 다른 걸 인정 못하는 왜인들..
날조조작은폐의 역사는 오늘도 쭈~욱 계속된다..
혼자가좋아 16-12-22 00:06
   
저정도로 우민화 된거면 진짜 심각한거네요.
그냥 농담삼아 민주주의 코스프레하는 북한이라고 놀렸는데,,
이제보니 더 심각했네요.
     
mymiky 16-12-22 00:09
   
일본을 보고,
[돈 많은 북한]이라는 소리는 예전부터 했었는데 ㅋㅋㅋ
누가 처음 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참, 잘 붙힌 별명인듯ㅋㅋㅋ
이토 16-12-22 00:06
   
그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

그들이 품고있는 생각으로 해석하려다보니 저런 헛소리가 나오는듯
똥개 16-12-22 00:08
   
저도 일본은 아직 쌍팔년도씩 방송이죠 ㅎㅎ
기술 문화 어느정도 되나 ~ 1억이나 되는 인구가  멍청 하다고  봐야  할까요
저희보다 생각에 전환점이 느리다봐요~
꾸암 16-12-22 00:12
   
쪽국을 제대로알면 전혀 흥분하거나 놀랄일도 아니란걸...좀더적응이 필요하네요

저건 한국을 시기또는 질투하는것으로 왜곡 날조에 편승한 쪽국특유의 해석법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참고로 한국언론 자유도가 이명박대갈이후 급전직하 70위로 국민이 분개한반면 평생 스스로 민주주의를 만들어가지 못한 72위 족국은 순응하는 양태를 뛴 천성노예근성의 민족이라보면 됩니다.
후아붸붸o 16-12-22 00:14
   
일본 병진들이 숭상하는 서양 나라들은 다 극찬하는데ㅎ
어쩌나ㅎㅎ 일본 니네 나라만 이상한 결론ㅋ
정부나 언론해서 저리 날조.통제를 하니 국민들이 바보 멍청이가 되서 죽어라 혐한만 하지ㅉㅉㅉ
다잇글힘 16-12-22 00:18
   
아시아에 서양의 민주주의가 소개된지가 200년이 다돼가고 특히나 다른 나라들보다도 서양사회를 연구분석을 많이 했을 일본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이해를 못한다니 말이 되지가 않습니다 ^^.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이 이해가 안간다는것은 서양나라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해못한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 소리입니다. 더군다나 거기에 대해서도 레베루를 나누었겠죠.

왜 유독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할까요? 이건 단지 일본인들의 세계관으로 한정지을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에 그 현상의 파장까지 같이 고려한 이해못하는 척인거죠 ^^
고프다 16-12-22 00:44
   
질투에 대한 해석은 일본인 자신들이 반응인겁니다.

우리는 이번의 특히 학정 농단 부분에 민감했던 이유가.그나마 그 분야는 룰이 크게 망가지지 않았을거란 근거없는

믿음같은게 있었는데 그게 깨져서 열받은거지요..물론 경쟁이 엄청 심하고 사교육등으로 허리는 휘는데 최소한 그렇게

교육열풍에 동참한 학생들끼리의 경쟁은 최소한의 공정성은 있을것이라는 믿음..비록 체육특기생이라 하더라도

근데 그게 깨져서 분노하는걸 질투라고 일본방송은 표현을 하지요.. 사회가 이런 방향으로 나가서는 안되고

나라도 나서서 뭔가 해야겠다는 마음을 유치하게 질투라고 흡집을 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첫째 열도 개돼지들이 한국 국민들을 절대 배우면 안된다는 열도 지배층의 의지입니다.

둘째 실제 열도 개돼지들이 스스로 바꿀 의지도 없는 주제에 지들의 세습지배계급을 질투합니다.

즉 자신들 적나라한 속마음상태의 반영인겁니다.

더 심각한건 거기 병풍처럼 나와있는 어린 여자애는 도대체 왜 한국인들이 화를 내는건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그런데 지구상 어디에서나 일정수준 이상의 민주사회에서는 이번 사태를 들려주면

백프로 뭐가 문제고 국민들이 왜 열받았는지 다 압니다..방숭이들만 모르는겁니다. 개돼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