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혐한들이 유튜브에 한국 반칙하는 영상 교묘히 편집해서 초창기에 유튜브에 뿌렸었죠..
저는 그때 분위기를 정확히 기억합니다..
그때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일본 혐한이 그런 짓 한 것을 다 안다.. 신경 끄자.. 무시가 답이다
대응할 것 없다.. 그런데 결론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것 말고도 다른 사례도 많습니다..
그때마다 신경쓸 것 없다.. 무시가 답이다.. 하지만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한국에 대해서 날조, 왜곡하거나 비방할때는 대응할때는 강력 대응을 하고 정확한 팩트로 조져야 합니다..
설사 그것이 당장 안 먹힌다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보고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좀 약합니다..
당연히 화가 치밀어 오르겠지만.. 흥분해서 욕한마디 싸지르고 가면 결국 우리가 지는 것입니다...
단 조회수는 올려주지 말고.. 그런 영상이 올라올 떄 외국인들, 제 삼자 입장에서도 공감할 만한 댓글을 몇 사람이 잽싸르게 반박 댓글을 달면 추천수도 많이 달립니다..(영상 업로드 초기에 그런 댓글을 달 때 추천수도 높은 것 같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귀찮다.. 대응하기가 싫다..가 솔직한 마음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