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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1 04:34
배달의 꽃은 중화요리 배달이죠...
 글쓴이 : 슈프림
조회 : 521  



저는 철가방 시절에 잠깐 알바로 했었네요..

요즘은 플라스틱 배달통이죠...


어떤분은 그릇 수거때 설거지 해서

내놓는 분도 계시고...


어떤분은 집안 쓰레기까지 그릇에 담아

내놓는 분도 계시고..ㅋ


밤의 배달의 꽃은 야식배달이죠

이거하면 그지역 도박 하우스는

거의 다 알게 됩니다..ㅎ


그후 택배일도 잠시 해봤는데

배달업이라는게 배달사고가 나게 마련인듯


아...아침부터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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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도 16-12-21 04:35
   
솔직히 아파트 살면서 기본 물설거지 안해서 내놓으면 냄새나서 이웃에 피해주니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죠.
용팔이 16-12-21 04:54
   
쓰레기 까지 내다 버리는 인간들은 대체 뭐임;;
앤조이 16-12-21 08:38
   
우리 하우스 신고한사람 당신이지? ㅡㅡ^
또르롱 16-12-21 09:26
   
그 최소한 그릇 내놀때 봉다리에 좀 싸서내놓던가 그냥 내놓는 인간들이 넘많음
백마탄유라 16-12-21 09:31
   
그래서 배달 알바중 중식 배달이 페이가 젤 쎄죠
피자나 치킨 배달이 배달 알바중 페이가 젤 낮고요
중식 뿐만 아니라 한식등 그릇 수거하는 배달은 무조건 페이가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