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이 매우 불손? 남의 나라에 와서 지들 종교로 거리를 무법 행진하는데 그걸 뭐라고 한 게 사상이 불손한 겁니까? 내 나라에서 외국인이 무슨 짓을 하든말든 그저 노예 마인드인 님 같은 사람이 사상이 매우 불손한거죠. 한국어 좀 할 줄 아는 무슬림 외노자나 유학생인가? 역으로 쟤들 출신국에 한국인들이 가서 길에서 불교나 기독교 집회하면 저것들이 그걸 가만 놔둘 것 같습니까?
깨시민 정신승리의 표본. 이런 인간들이 정신승리 할 수 있는 이유는 자기 손해보는 것이 없기 때문이지. 자기가 책임을 지지 않으니까. 그래서 늘 깨시민인척 정신승리나 하고 있지. 사상같은 소리하고 있네. 인종차별이 폭력으로 이어지는 것 만큼 위험한게 경계심없는 인권팔이라는 것은 이해하고 싶지도 않겠지. 서울한복판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야 자유라고 하는 분이 허가한 이런 거 정당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위협이 된다면 자유라고 말하는 것도 어거지임.
그렇게 인권이다 자유다 오냐오냐 하다가 저들이 인구수 불려서 유럽처럼 한국인들 위협하면서 활개치고 다니면 그때가서 깨시민 새끼들 뭐라고 주댕이 나불댈지 정말 궁금하네요. 폭탄이 터지고 죽어도 뭐 자기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대신 징역사는 것도 아니고 인권팔이 깨시민들은 그때도 분노한 한국인들 미개인 취급하면서 계몽질이나 하는 정신승리나 하고 자빠졌겠죠. 자기가 죽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유롭게 깨시민 놀이나 하고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