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 윤일병 폭행한 이병장…여전히 개념은 상실?(링크)
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 윤일병 폭행한 이병장…여전히 개념은 상실?
교도소에서도 가혹 행위를 일삼은 윤 일병 가해자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가해자인 이 모 병장은 결국 살인죄로 35년형을 선고받고 국군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런데 이 병장은 수감됐던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같은 방 수감자들에게 다시 가혹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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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저런 쓰레기에게 세금이 들어간다는거에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