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랑, 테러는 좀 다르다고 보는데요. 내가 지금 중국애들을 쉴드 치려는게 아니고
본문에도 썼지만, 급격하게 충돌이 일어나는 케이스 라고 이야기하고 있죠.
폭력 시위도 유혈 사태가 일어날수 있지만 눈에 보이는거라 어떻게 진압이든
뭐든 가능하지만, 테러는 말그대로 게릴라 전 같은거라서 순간 그냥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지라... 같은 부딪힘이면, 후자쪽이 더 경계되고 공포감이 조성된다고 봅니다.
시한 폭탄 같은 느낌이니까요.
아무리 시위랑 테러가 다르다고 하지만 남의 나라에게 폭력시위를 일으키는 게 정상이라 보이나요? 심지어 폭력시위를 일으킨 이유도 자기들 중화뽕에 거슬리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슬람이 물리적인 테러를 가한다면 짱개들은 폭력시위뿐만 아니라 언론조작을 통해 아예 국가의 여론 자체를 왜곡시키는 악질적인 집단입니다. 이슬람이 비교적 증상이 빨리 나타나는 암이라면 짱개는 증상이 매우 늦게 나타나는 암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어쨋든 둘 다 제 때 대처하지 못하면 위험하다는 것에 차이가 없습니다.
중화사상이 사람 참 짜증나게 하는건 알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중국애들 때문에 다문화갈등이 조성되어 트러블이 일어나는 곳하고
이슬람 때문에 트러블일어나는 곳하고 비교해보면 딱 알수 있지 않나요?
슬럼화 되는 문제는 꼭 중국, 이슬람 문제 뿐만 아니라 슬럼지역 자체가 위험하니까
그렇다치는데 중국애들이 중화사상 강조하면서 막 강요하고 억지 부리고 해서
국가차원에서 위험하고 그러지는 않잖아요.
어느쪽이든 고깝긴 마찬가지지만, 굳이 둘을 비교하자면, 현재 다문화권 갈등의 주요
원인은 이슬람이 관여되었다는 이야기인겁니다.
중국애들을 무시하거나 방심하자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그래도 눈에 보이는 감정 다툼이나 갈등은 소소하게 사람간의 다툼이라고 보느데
이념 다툼인데, 극단적으로 목숨을 앗아가는 그런 형태는... 답이 없지요.
이슬람문화라고 해서 다 극단적으로 되는건 아니지만, 극단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이슬람 종교를 이용해서 선동하고 유혹하고 끌어들인다는 점이지요.
단순한 갈등 조정은 오픈해서 대화를 좀 하든가 뭐를 하든가 조정의 찬스가 있지만
이슬람 쪽은 니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따르라 이니.. 답이 진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