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터키 수도 앙카라의 한 전시회에서 범인이 안드레이 카를로프 러시아 대사를 총으로
쏴 죽인 직 후 연설하는 모습.
범인은 총격 후 "알라후 아크바르! 알레포를 잊지마라! 시리아를 잊지마라!"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사살된 그는 22세의 메블릿 메르트 알틴타스로 터키의 현직 경찰로 보도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2&aid=000066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