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공간 개념 들어갑니다..

아름다운 지구가 있습니다.  태양계 구성원중 하나이죠..

지구에는 많은 인구들이 거주하고 살아 갑니다..

시선을 바꿔봅니다.

저 우주공간에는 태양계만한 행성이 있답니다..(나사가 그러함..본적 없슴)

태양계만한 행성...얼마나 거대할까요...?  그런데 그 행성에 진화한 생명체가 있다 칩시다..

그행성 중력장에 맞는 (지구장에 사람 크기) 지구 행성 크기만한 코끼리가 고도로 진화했다 칩시다..

자멸하지 않고 평화적인 과학발전으로 우주선을 만들어 태양계를 탐험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지구만한 코끼리가 지구 옆에 서 있어도 지구는 하나의 행성으로 보이지

그안의 인간은 코끼리 눈에는 보이지 않을 겁니다..

그 코끼리 생명체는 자기별로 돌아가 보고합니다...  태양계에는 생명체가 없습니다...

분명 같은 우주공간 3차원공간에 있기는 합니다...분명 지구에는 우리 인류가 바글 바글 존재합니다.

그런데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람 장기인 위속에는 헬리코박터라는 세균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위에 존재하기 때문에 사람 전체는 보지도 못하고 인식을 못해....그  사람 존재를

상상만 할뿐  그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헬리코박터나 사람이나...같은 3차원 공간에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현미경으로 볼수 있으나 그들은 못봅니다...그저 사람안에서 살아갈 뿐..

과학자들은 그럽니다..

1차원 적 사람들은 2차원 존재를 못 느끼고...2차원적 사람들은 3차원적 존재를 못느낀다고..

그럽습니다...차원의 개념은 공간 개념입니다..

3차원안에 1차원 2차원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4차원은 시간이 개념이 들어간 존재가 아니며~~~

3차원 존재의 공간적 크기가 늘어난 큐브 형태의 공간차원이 4차원입니다...  -공간이 차원이다 -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할수 있는 외계인 형태도 지구내를 방문할수 있는 크기의 아주 극소수의

부류가 될 것입니다...

더 크게 보면 태양계 크기만한 존재가 지구를 방문할수 있을까요..?

미지의 존재 공간.....그게 차원입니다.....무가 아니라 뭔가가 존재하는 상상만 하는 공간.....

그게 한단계 높은 차원입니다...   

다음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