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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06 03:15
난민 이야기 나와서 하는 얘기지만
 글쓴이 : 비천호리
조회 : 728  

오일 딸러로 떵떵거리고 사는 무슬림 국가들 많은디
입으론 우린형제라며 종나 빨지만 정작 난민들이
넘어 올려고 하면 바로 쌩깜. 그리고 역사적으로 고대
부터 현제까지 종교로나 군사적으로 적인 유럽에
떠넘기는거 보면 동정심이 생길려다가도 사라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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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단액 15-09-06 03:27
   
중동전쟁이 발발했을때도 주변 중동국가들은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받아들이길 계속해서 거부해왔어요. 지속적으로 모든 원인을 이스라엘로 돌리지만 오갈데없는 난민을 모른척한 것은 같은 중동인들입니다.
모나 15-09-06 11:13
   
보통 상인들 얘기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중국 상인들과 이슬람 상인들이였음

낙타타고 사막을 가로질러 먼 이국 땅까지 다니는
이윤이 남는다면 그 먼곳도 마다하지 않는
고대부터 지독한 장사꾼들이
이슬람 국가들임..

고로 이윤이 남지 않는 난민 수용은
그들의 관심에서 멀 수 밖에..

대외적인 모습은 종교 교리적인 모습이지만 결국
실상은 종파. 민족에 따른 편가르기로 점철된 인간들이 이슬람 국가들임..

개이득이냐... 개무득이냐가.. 그것이 그들 행동양식이니까..
balloon 15-09-06 17:18
   
정말 난민들이 중동이나 헝가리에서 주어진 환경안에서 극복해 나가면 구호물자라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난민이 독일가서 살고싶다고 따지고 하는거 부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자기나라 파괴되고 있으면 거기서 같이 싸우던지 아니면 피난을 왔으면 일단 피한곳에서 정착한 다음 극복을 하든지 해야되는데 정말 배가 불렀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자기나라가 전쟁나있는데 지금 피난 갈 나라 고르고 있을 땐가요? 정말 난민들 한심합니다... 독일에서 받아줘도 종교, 문화적 차이 때문에 분명히 마찰이 있을것이고, 테러분자들도 있을 겁니다. 자기들이 독일어에 독일문화, 독일종교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10%라도 이해를 하지 왜 시리아한테 따지지 않고 독일한테 따지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