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여전히 보조금 거의 없고

6s랑 속도차이가 거의 없으며

녹음시 드드득 거리는
카메라 이슈도 터지고

As는 여전히 고객 책임전가형이고
한번 사설에서 뜯으면 정식으로 as 불가능하며

카메라는 개선했다고 하지만
주간은 개선됬으나 야간 사진은 여전히 똥망

일체형임에도
충전하면서 노래듣는거
자체가 아예 불가능한 폰이라

전 아예 고려조차 안하고 포기했습니다

딱 2018아이폰 나오기 전에 임시방편으로 대비하는
과도기 폰이라는 느낌이네요

안드로이드가 익숙하시면 멀티미디어 끝판왕인
v20가 제일 핫하고
무난한 삼성 갤럭시 s7

굳이 아이폰 쓰겠다면 6s가 훨 나은듯
충전을 하면서 이어폰을 쓸수 없는게 뭐 단순한거 같은데

음악 듣다가 베터리 떨어지면
충전하는 동안에는 음악은 반강제로 못듣게 됩니다

아니지 이어폰으로 할수 있는 모든게 안되겠네요
이어폰을 통한 전화기능도 충전중에는 절대 불가능

참고로 아이폰 7 플러스가
2016년에 출시된 모든 프레그쉽 폰중
충전시간이 압도적으로 제일 깁니다

알뜰폰으로 쓰실려는거 보니 저렴하게 쓰실려는거같은데 아이폰7은 기계값부터가 아직은 많이 비쌉니다.
더군다나 이어폰단자도 없어서 음악듣기가 좀 불편해서 음악듣는거 좋아하시면 고려해보셔야 할거같구요.
저같으면 차라리 6s공기계로 구해서 썼을거같아요.

전 사려면 6s

도저히 홈버튼이 적응안돼서요
역시 쫀득하게 눌리는 버튼이라야 아이폰이죠

친동생이 갤노트 환불받고 아이폰으로 갈아 탈려고 하길래 앞으로 볼 때 마다 얼굴 붉히면서 살고 싶으면 그러라고 했습니다.

이건 또 뭡니까?

남이사 뭘사든 무슨 상관이라고

자유시장경제 체재에서 아이폰을

사면 얼굴을 붉히고 말고 해요?

그런 사람이라면 형이라도 안보는게 좋겠네요

저건 감정이 아니라
그냥 아이폰7 이 구려서 저런말인거 같네요
솔까 구려요

가족을 남이라고 말하는 사람다운 대응법이십니다. 당연히 그러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