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측 조립업체에 생산시설 이전 검토 주문..현실화시 가격인상 우려
미 경제전문지 포천 등 현지 언론들은 17일(현지시간) 애플이 지난 6월 아이폰을 위탁 제조하는 대만의 폭스콘(훙하이 정밀공업)과 중국의 페가트론에 아이폰 생산을 미국에서 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http://v.media.daum.net/v/20161118095136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