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의 나라라고 해서 팔짝 뛰실 분들 많으실 텐데 그래도 미국이 백인의 나라 나는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느 계층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웠을 까요? 당연히 백인이죠.
흑인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위해서 싸운 적이 별로 없습니다. 누구는 미국 독립전쟁에서 흑인이 싸웠다고 하는데 극 소수 였고요 대부분은 백인들이 싸웠지요. 미국 남북전쟁에서는 흑인 일부가 싸웠죠 그것을 표현한 영화가 글로리죠. 남북전쟁 때도 일부만 참전 했습니다. 그 것도 북군 편으로요.
그 후의 전쟁도 흑인은 별로 전쟁에 참여 하지 않았죠. 모든 나라의 공통된 인식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계층은 그 나라의 주인으로 인정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백인의 나라지 흑인이나 기타 유색인종의 나라가 아닙니다.
트럼프는 독일계 유태인으로 결국은 독일인입니다. 미국 백인의 상당수가 독일계로 오히려 영국계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의무는 안하고 권리만 주장 하는 것이죠. 백인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화가 날 모습이라는 것이죠.
한국으로 비유 하자면 한국으로 귀화한 화교가 한국의 주인 노릇을 하겠다는 것인데 그걸 용인할 한국인이 누가 있단 말입니까? 이래서 페미니즘이 현실과는 굉장한 괴리가 있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