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잘보면 평화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전쟁보다는 낫다라고 합니다.
여기서 저는 반문을 펼치고 싶은데,
그러면 차라리 군대를 없애버리자고 하죠....왜?
군대가 없으면 국가에 무장집단이 사라지고 그러면 자연스레 전쟁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 양반이 말한대로 평화가 아무리 수치스러워도, 화가나도 전쟁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비유해볼까요?
멍청한 고종이 왜놈들에게 나라 좋게 팔아먹을려고 을사5적에게 거의 휘둘리다시피 메소드 연기를 하고 있는데
싸이코전쟁광인 농민들이 무장하고 나와서 왜놈들과 전쟁을 한거는??
저 인간 말대로라면 전쟁광이고 우리나라의 닭년이랑 동급이겠네???
그리고 왜구들이 평화적으로 주둔하고 있는데 그곳에 무장하고 공격함으로써 일종의 전쟁행위를 한 ,정부형태를 갖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가들은 아주 미치광이 전쟁광이겠네????
이래서 전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을 싫어합니다. 증오하죠. 혐오스럽고....
왜냐고요??
사대의 정신으로 똘똘뭉친 세 개같은 늙은 오소리 집단들이 이 나라의 수장과 의원직을 다 해먹으니까요.
우리나라는 여당,야당,보수,진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매국노들만이 있을뿐이죠.
당신들은 새벽 노동시간에 나가보셨나요??
한번이라도 나가보셨다면 외노자들이 3D업종의 방패다라는 개소리는
못할겁니다.
저는 저 노동자들을 위해 매일 새벽에 봉사하러 나갑니다...
특히나 추운 겨울에는 더욱 신경 써드리죠.
그리고 자주 대화합니다.
그러면 저 불쌍한 노동자들은 항상 말하죠.
일반 중소기업 생산직으로 갈려고 해도 값싼 불체자들과 외노자들 때문에 취업은 안되고, 새벽 노동시장에 나와도 결국 불체자와 외노자들이 다 자리잡고 있어서 정작 내국인은 쓰지 않는다고요.
저들을 실어나르는 운전기사들도 그런말을 합니다.
그런데 뭐?? 3D 업종을 내국인은 하기 싫어한다??
개소리하지 마세요...
맨날 방에서 등따시게 사니까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처지를 모르죠.
지금 우리나라에 처참하게 사는 내국인이 몇일까요??
우리나라에 사는 외노자,불체자보다도 처참하게 사는 사람들 넘칩니다.
이나라는 폭력혁명 밖에 희망이 없습니다.
정치인들은 썩어 빠졌고 당신들은 밑에 노동자들의 처지를 생각조차 안하니까요.
우리들이 총,폭탄으로 무장하고 거리로 나와 우리들의 조국을 위해
피를 볼때, 우리들의 조국은 더욱 깨긋해질거라고 생각되네요.
아 저는 국가 사회주의자입니다..네 나쁘게 말하면 나치즘이죠.
그래서요? 국가 사회주의는 18세기부터 존재했던 사상입니다.
저는 이 사상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사상 아래에서 독일의 노동법과 복지법의 근간이 되었으니까요.
이 썩어빠진 우리들의 조국을 위해 저는 이제 외노자들을 사냥할겁니다.
불체자들은 말할것도 없고...
그러면 우리나라의 하급 노동자 한명이 더 하루일당을 벌게 될테니까요.
저에게는 한민족이 제일 우선입니다.
다른 나라놈들이 번영하던 굶어죽든 지들 알아서 하라고 해요.
저는 한국인만 괜찮으면 됩니다.
그렇기에 폭력을 쓸 용기도 생기고요.
정말로 이제는 민주주의?? 자본주의?? 쓰래기같은 사상은 집어치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