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대국 한국을 비웃다>
(2014.4.12 출판)
신일본 제철과 미쓰비시 중공업에 대한 "전시 징용 소송",
"이른바 종군 위안부 문제"라는 허구를 내걸고 반일 선전전,
"교과서에 일본해와 동해를 병기"로비, 실효 지배하고 있는 다케시마의 영유를 주장하는 과잉 퍼포먼스…….
이 나라의 상궤를 벗어난 언행을 이건가?라고 보여 주고 대다수 일본인은 그 어리석음에 어이가 없어져 있는 것은 아닌가.
"온리 인 코리아"를 줄인 "OINK(오잉크)"라는 말이 있다.
한국에서의 비지니스에 종사하는 구미의 금융 업계 관계자 사이에서 태어난 말로
"한국에서만 일어날 수 있음"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그 수많은 OINK에서 발생하는 망상에는 "우습게 여기는 것" 밖에 없지만
역사나 영토를 둘러싼 정보전이 있어서는 우습게 여기고 있을 수도 없다.
많은 망언에 모여서 오는 그의 나라와 사귀지 않아도 일본은 전혀 곤란하지 않다! 최강 전문가에 의한 통쾌 대론.
OINK (온리 인 코리아)의 터무니없는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왜 반일한국에 미래는 없는가>
(2013.12.2 발간)
일본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으로 한일 관계 개선을 기대했다. 하지만 바로 배신당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일본을 외면하는 반일 자세를 취하며 한국에서는 반일이 가속하고 있다. 도대체 왜인가?
그것을 이해하려면 건국에 있어서 반일 주의를 명분으로 할 수밖에 없었던 한국의 역사를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한국 역대 정권의 대일 자세를 검증하면서 최신의 데이터를 분석해 반일 주의가 오히려 한국을 해치는 것과 한일 관계의 행방을 읽는다.
입국 거부에도 굴하지 않았던 저자 혼신의 한국론
<거짓말과 가식의 나라 한국>
(2012.9.21 출판)
"성형 공화국"의 참상이 보인다. 반일 민족주의 역사 조작, 이기주의. 외모도 문화도 역사도 "성형" 하고
거짓으로 스스로를 꾸미는 한국은 이대로 가다가는 윤리 붕괴의 길을 달리고 있다.
그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본서를 읽으면 한국의 진실을 알 수 있다.
<일본인이라면 알아야하는 반일한국 100개의 거짓말>
(2014.12.11 출판)
"위안부 문제""일본해 호칭 문제""다케시마 문제"등, 최근 한국의 반일 운동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 문제에는 다양한 검증의 여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일방적인 국제 로비 활동과 홍보 활동에 의해
일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한국 호의적인 국제 여론이 급속히 형성되어 있습니다.
"거짓말도 백번 말하면 진실이 된다"라는 국민성 아래 일본에 대한 트집이 그치지 않고 절망적입니다.
중국과도 연계해 반일 압력을 강화하는 한국의 횡포를 용서하지 않으려면
우리 일본인은 한국이 주장하는 "거짓말"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올바른 정보를 발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서에서는 한국이 쌓은 거짓말 100을 1.대일 외교, 2.한국의 역사, 3.한국 경제 4.한국 문화, 5.일본 문화, 6.해외의
6개로 분류하고 각각에 대한 반증을 소개합니다.
<몹시 위험! 한국경제 2015>
(2015.3.13 출판)
2013 년에 발매하여 호평받은 별책 보물섬 "위험! 한국 경제"의 제 2탄으로 최신 한국 경제를 상세한 풀이합니다.
상식을 벗어난 난폭한 행동으로 전세계 화제가 된 대한 항공 "견과류 반환 문제 '가 상징하는 재벌 가문의 실태,
그 일부 특권 계급이 많은 국민을 빈곤으로 몰아 왜곡 산업 구조 그리고 개혁에 실패하고있는 박근혜 정권의 경제 정책 등 -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조락의 일로를 걷는 한국 경제의 실태를 살펴봅니다.
한국과 관련되지 마라! 한국과 관련되면 사람도 나라도 반드시 불행해 지는-K의 법칙
(2014.5.24 출판)
비한국삼원칙 ― 주지 않고, 가르치지 않고, 관여하지 않는다.
새로운 비한국삼원칙 ― 관련되지 않고, 훔치게 하지 않고, 오지 않도록.
Youtube에서 대인기의 한국의 재미 있는 정보와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내면의 분노가 주를 이룬다.
<숨 쉬도록 거짓말을 하는 한국>
(2014.10.14 출판)
"혐한은 없습니다 한국을 비웃는 것뿐입니다"
누계 6000만 PV를 돌파. 한국 전문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인기를 자랑하는 블로그 "코리아 관찰"이
처음으로 서적화되었습니다.
2014년에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건 보도에서 수많은 거짓말이 분출 한 것으로 일본에서도 크게 보도됐습니다.
한국 미디어가 보도하는 다양한 뉴스를 분석하면, 일본인이 보면 믿을 수 없는 거짓말과 날조가 판치는 나라.
그것이 한국이라는, 근대 국가라고 말하기 어려운 국가의 실태입니다. 이 나라는 이제 웃음 밖에 없다!
<대혐한시대>
(2014.9.24 출판)
먼저 목소리를 높인 것은 그들이었다.
"한국이 싫어!" 라고 분명히 이야기 해야 할 시대가 도래.
더 이상 반일 국가와는 교제하지 못한다.
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 회장 사쿠라이 마코토가 포효!
<반일 한국인 격퇴 매뉴얼>
(2009.4.12 출판)
이 책은 "한국인의 반일 망언에 대해 논거를 가지고 반박하기 위한 입문서"입니다.
한국인은 반일 사상과 날조 역사로 교육되어온 "반일 민족 '이며,
일본인에 대해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고 "일본인에게는 무엇을 해도 좋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한국인이나 재일 한국 · 조선인에게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로했다!" "재일은 강제 연행 피해자다!"
등에 대한 사죄를 요구받으면 어떻게합니까??
<주한론>
(2014.8.8 출판)
매일 점점 더 커지고있는 한국에 의한 반일 공작과 그에 대항 수단을 취하지 않는 일본 정부.
일본인은 이대로 인내를 강요 계속합니까? 2015년 이후의 동아시아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이 책에서는 "일본인의 태도에 따라 한국은 몇 년 이내에 부술 수 있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주한 미군 철수에서 중국의 흡수로 향하는 반도 정세와 그때 일본이 취해야 할 선택 ...
세계 최대의 반일 국가를 합법적이고 최소 노력으로 침묵시키는 방법이 여기있다!
<웃을 정도는 지났다 악한 한국의 이야기>
(2014.3.20 출판)
상대하고 싶지 않지만, 뚫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웃기는 그 나라 사람들
<일본인이 알아야 거짓말쟁이 한국의 정체>
(2014.3.12 출판)
위안부, 독도, 표절 ... 모든 거짓말을 폭로.
국제 정보지 'SAPIO'는 지난 20 년간 수많은 식자가 논리와 저널리즘의 방법으로 '한국의 거짓말 · 허식'을 검증 해왔다.
그 성과로 한국이 독도 영유의 근거로 고지도가 날조된 증거임을 밝히고
박근혜 정권이 세계에서 퍼뜨리는 '위안부 문제'가 사실과 어떻게 다른지를 규명하고,
가라테와 검도 종이 접기 등 일본 전통 무술과 문화를 "한국이 가르쳐 준 것" 이라고 하는 한국 주장의 어디가 잘못인지를 밝혀왔다.
이 책의 목적은 대립을 부추 기는 것은 아니다. 한국이 교제 어려운 이웃이라는 사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그들의 주장의 어디를 어떻게 바로 잡을지 보여 주는 한권이다.
미래를 지향하는 진정한 우호 관계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냈다
<비한론>
(2014.7.18 출판)
세월호 사고나 미군 종군 위안부로 드러난 것처럼 왜 한국은 우리 나라 자랑과 판타지 사관을 소리 높여 주장하고
나쁜 일은 다 상대방의 탓으로 하면서 호되게 야단한 나머지 자멸하는 것?
화병, 우리나라 자랑, 모방 문화 같은 비굴한 민족성이 태어난 배경,
그리고 사대의식 때문에 강대국 사이에서 박쥐 외교를 반복해 이윽고
오도 가도 못하게 돼서 자아 붕괴한다는 한반도의 슬픈 역사 등을 철저히 검증.
중국에 갑작스럽게 접근하면서도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동시에 반일에 달린다는
현재의 상황에 따라 이윽고 비극적인 미래를 초래하는 것을 해설한다.
「무엇이든 기원은 한국 기원」 「나쁜 것은 모두 남」... 판타지 사관, 우리지날 등
한국인 멘탈의 뿌리를 역사와 지정학에서 해독. 한국인 이해의 결정판!
<회복할 수 없는 한국>
(2014.10.24 출판)
역사의 창작과 반일 굴레.
"위안부"문제를 비롯해 한국인이 가르칠 수 없는 한일 역사적 사실이나
국민성이 나타내는 이 나라의 한계.
<만화 대혐한류>
(2015.3.19 출판)
【충격의 베스트셀러가 부활!】
100만부를 돌파 한 '혐한류 시리즈' 최신작!
◆ "혐한 움직임"의 주춧돌을 쌓아 올린 충격 베스트셀러가 부활 !!
◆ 일본인의 인내가 결국 한계를 넘은 !!
◆ 반일 선전으로 일본을 폄하하는 한국에 반격 개시!
◆ 반일 국가 한국을 철저하게 때려 잡는다!!
<추악하지만, 외면하지마라 이웃나라 한국!>
(2014.2.27 출판)
날카로운 직관으로 동아시아를 보라
한국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 당연하고, '비열함'이라는 단어를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국민이 비열하기 때문이다. 가르쳐도 지원해도 감사 등 일체 없다.
있는 것은 반일 민족주의 뿐이다. 이런 한국인과는 관계되지 않는 것이 제일이지만,
추한 것(한국)을 외면해서만은 안 된다.
속죄 의식에서 깨어나
날카로운 직관으로 동아시아를 봐야 할 것이다
<한국인은 어디에서 왔는가?>
(2014.1월 출판)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인의 뿌리를 알 수있다. 족보는 100 % 엉터리! 근친혼에 근친상간.
이것이 한민족의 정체다!
<악한론>
(2013.4월 출판)
이런 나라에서 배울 점 하나도 있을 리가 없다!
한국 언론 자신이 본의 아니게 보도했던 민족에 밴 악습들.
그리고 겉으로는 화려해도 내부는 빈약한 (외화내빈)의 국민성.
이웃 나라의 모습을 냉철히 파악한다.
이것도 혐한 서적 중 매우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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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서적 중에는 제일한인이 쓴 것이나..한국 인민대중이 너무 걱정되어 쓴 것이 많다.
그러나 이웃나라에선 베스트셀러인데 우리나라에선 이 책들을 못 읽게하고..
작가도 입국 못하게 하고..
여기엔 성경과 성리학이 깊숙히 개입되어 있다.
일본의 혐한은인은 토론을 원하는데 우리는 토론을 거부한다(우리끼리라도 토론않는다)
우리의 일본 공격 비난인사는 일본에 자유롭게 오가는데..
반일주의자들은 대게 민족주의(조선)자와 사회주의자(진보)들이다.
이들의 목적은 한국을 절단나게하여 사회주의화하는 것이고
그리고 중국과 함께 일본을 파멸시키는 것인데.
그러나 이는 이제 과거와 달리 이것은 이제 우리나라만의 시대착오인 바보짓이다.
왜 이렇게 됐나? 우리가 그렇게 받들고 있는 유태주의자(시온주의자)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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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가에서 주도하에 출판되는건가...
내뇌망상 열등감이 가득해보임 새삼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