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211800
"아시아 선수중 최고의 프리미어리거는 박지성이었다"
일본대표 오카자키 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아시아 출신 최고의 프리미어리거는 박지성"이라고 말했다.
오카자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