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예요;; 저 싫어서 다른데 이사하는거 같더라구요....시끄럽다고...근데 병원에 보름 입원한적 있는데 퇴원하고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다음날 밖에 나갔는데 시끄럽다고 쪽지 붙여놓은거 보면 좀 유별난거 맞는거 같아요...그 이후로 도배한다고 시끄럽게 하긴 했는데....그때는 올라왔을때 사과했거든요...근데 병원갔을때 올라온건 좀 이해안댐
병원 얘기했어요....그러니까 그럼 옆집 소리인가...혼자 중얼거리더군요...그러고나서 여러번 올라오고 했어요....시끄럽게 한적도 있고 안그런적도 있고 저도 잘모르겠어요..근데 제 윗층은 소리가 안남,,가끔 청소기 돌리는 소리만 나는데...위에 남자아이 있는데 안나는거보면 내가 걸을때 소리가 쿵쿵 나나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