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자체가 승자패자가 없습니다
둘다 엄청난 인적 물질적으로 피해가
막심 합니다

이번 김정은이가 마지막일듯 합니다
우리에게 신뢰줄수 있는 기회가...

보수정권의 대북공포 분위기 조성+ 군의 예산늘리기 합작품이죠

북한군들은 일단 기생충 약 먼저 먹는게-.-

그런놈들 근거를 대라니까 근거를 못댐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토론이라고 토론 운운하면서 개소리를 하는지
볼수록 답답함 진짜

누구도 개입을 안하면 핵쓰면 질거고 안쓰면 완승 하겠죠 반도의 남한쪽에 핵을 골고루 뿌려두면 인구가 절반은 사라질거고 더 심각한건 농산물을 재배할수 없게되요. 요격할수도 없어요 군량미가 없어 싸우질 못하고 질병과 전염병도 돌아서 끝장납니다. 못이깁니다. 마치 전쟁을 게임으로 아는 인간들은 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죠

전국에 핵샤워 자체가 불가능함
그럴동안 우리는 가만히있음??
한기라도 떨어지면 피해야 크겠지만

말 정정할게요 먼저 선공하는 쪽이 이깁니다. 핵시설을 절반이상 파괴하고 시작하면 이기죠
핵을 아에 못쓰게 한다면 육해공 레이더 경제력 모든 부분에서 압도하니 완승을 거둘거고요

회담전에 늘 두려워 하던게 북한이 혹시 오판을 해서 선공을 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이였죠

핵이야긴 뭐하러 하시는지 북이핵쓰면 우리만 죽나요
그냥 한반도가 불지옥이 될터인데 하나마나한 이야기죠

아래 글에 우리가 북한에 진다는 사람은 논문을 가지고 있답니다ㅋ 그 밑에 댓글에 논문 보자는 사람 있었는데 그 글이 올라오고 그 분은 사라지셨습니다ㅋ 이 댓글을 보면 꼭 그 논문 가져와서 잡게에 일부라도 올려주길 바랍니다ㅋ

싸운다는 발상 자체가 왜구들 발상.....형제끼리 다시는 안싸움....

북한에 진다 어쩐다하는 사람들은 그런정보를 어디서 얻고서 떠드는지...1세대만 차이나도 이라크전에서 탱크수백대가 녹아내렸는데 ㅉㅉㅉ

북한이 보급이 잘되어있어도 개발릴만큼의 체격차가 있는데, 계속 진다,진다, 아주 꼴불견임.

남북한이 전쟁하면 국민,국토 작살나고 둘다 패자가 됩니다.
아마도 일본만 승자가 되겠지요.

맞아요...
정은이도  중국.일본이  이익을 보는걸 알기에  전쟁은 안하죠...

94년에 평시권이 이양된 이후..
한국이 독자적으로 작계를 만드는데.
이를 바탕으로 백두산이란 워게임을 실시함.
당시 국방부에서 컴을 젤 잘 다룬다는 소령을 단장으로 북한군을 맡게하고.
한국군 단독으로 북한을 상대했는데.
철원축선의 6사 3사빼곤 전부 괴멸당했음.
이 두 사단도 6:4정도로 근소한 우위였음.
이때 국방부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96년 5027이 개정될때 72시간 방어개념이 삭제되고 98년 작계때 유사시 선공격을 담게 된거임.
이전까지 작계는 예컨데 철원에 주둔한 6사단 예하연대가 개전과 동시에 수색 이대 숙대같은 한강접경에 주둔지를 설치하는 작계였음.
한마디로 도망치다 쳐맞는 구조.
그로부터 10년도 안된시점에 나온 독자전력에 의해 북한을 상대할수 있다 라는 개념은..
노무현정부가 전작권 환수를 위해 꾸며낸 헛소리임.
당시 얼마나 웃겼냐면.
중국의 신형 전투함은 뜨지도 못하고 내부는 나무로 되어있다는둥..
신형 전투기는 작전 수행이 1~20분에 불과한 무늬만 전투기라는둥.
온갖 개썰이 다 나왔을 정도임.
이게 정권 바뀌자 마자 중국의 위협이라고 마구 나왔을 정도고 지금은 중국 국방력 무시하는 사람은 없음.
마찬가지로 북한의 군사력역시 과소평가된 부분이 있는거임.
반대로 한국군 군사력은 과대평가된 측면이 강한거고.
이거 없이 자주국방론이 힘을 받지 못하니까.

워게임 시뮬에서 터지면 되는부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말한거 보니 94군번인가 ㅋㅋ

아이고 아재요.
그 워게임 98년도에 이미 한국 단독으로 북한 박살낸다고 나왔어요.
현실에선 94~96년도 당시 북한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로 식량난 발생하고 아사자가 200만명 이상 발생했어요.
사실 김영삼때 미국이 쳐들어가자고 했을때 갔으면 그냥 통일됐을 상황이죠. 우리가 북한 상황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그냥 반대한거였죠.
미국도 북한에 식량난 발생해서 북한군이 제대로 전쟁할 여력이 없을거다 추측한 거고, 실제로 북한고위층은 미국이 쳐들어오면 그냥 항복하자는 게 대세였답니다. 강냉이라도 나오니까 군대에 붙어 있는 수준이었는데.

중국군대는 2000년이후로 돈 때려부으니까 점점 강해진거고. 10년전까지는 핵없이는 한국압도 못하는게 현실이었고. 지금도 핵없이 한국 이긴다는 보장없어요.

그리고 노무현때 우리나라 군사무기 대대적 업그레이드했는데 기억도 못 하나 봅니다.

박정희 시절의 북한은
그 당시 북한영상을 보면 여자 유치원생이 사격연습하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무서웠답니다 여자 유치원생도 총을 쏠줄 알면 북한인 모두가 총질을 할줄 안다는 얘기죠
어린애들한테 동포고 뭐고, 겁이고 뭐고 있겠습니가 지 죽는 것 무서운줄도 모르고 배운데로 갈기는 거지
그 후로 경제격차가 차츰 커지면서 무기가 상대가 안되고 북한군인이 도둑질이나 하러 다니게 되면서
상황이 완전히 역전 된 것이지요 아직도 노인네들 중에서는 북한이 쎄다고 믿는 사람들 많을걸요
그당시 우리 남한도 고등학생부터 교련이라는 군사과목이 있어 전쟁대비 했지만
북한의 여자 유치원생이 실탄 사격연습하는 거에 비하면 목총으로 교련받았던 우리나라는 택도 없었죠
북한이 선전선동용으로 남한에게 겁주기용으로 그런 영상을 만들어 모든 유치원생들이 다 그렇지는 않았겠지만요
그래서 북한이 불바다라고 한마디 하면 라면등 생필품 사재기하면서 벌벌 떨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네..그런 시절이 있었죠...
믿는 정보라고는  TV.신문이 전부였던 시절이라  국민들 선동하기 딱 좋은 환경이었죠...
웃긴건  강산이 3~4번은 바뀐 지금도  그때의 선동정치를 못잊어  국민들을 기만한
멍청한 503.....

그래서 평화의 댐 국민 성금 갈취 사건 같은게 있었죠~~
북한에서 댐 개방하면 서울 물바다~~ 그걸 TV에서 방송하던 시절 말씀하시는거네요.

그넘들에게 해줄말이지요. ㅋ

일단 전쟁을 하면 승전국이건 패전국이건 단숨에 국가경제에 재앙이죠.
손자병법을 봐도 안싸우고 원하는 바를 취하는게 제일 상책이죠.
전쟁은 제일 하책이구요.

대갈이  빈건 약도 없지요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