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현재 상황하고 가사가 맞아떨어져서 아 나랑 맞는 노래다 기억해놔야지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사랑멜로디가 기억이 안나서 뻘글좀 올려봅니다ㄷ
아예 인지도 없는 노래는 아니고 한두번들어봤을법한 노랩니다 곡의 가사가 고독하고 관련된 노래인데 외로운 누군가를 위로하면서 고독을 이겨내자는 어투는 아니고 누군가와의 이별로 혼자가 된 나의 상황을 나의 길인것처럼 고독을 긍정하고 조금은 예찬하는것처럼 들리는 그런가사였어요
국내노래중에 최근에 나온 노래는 아니고 5년쯤은 지난 노래인것같고 서영은하고 비슷한 여자 가성톤인데 클라이막스라던지 곡의 음역대가 혼자가 아닌 나 보다는 조금 낮은것 같았는데 이런 비슷한 내용의 가사를 가진 노래에 대한 추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