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 독자에는 아베 신조를 시작해 정계, 연예계, 법조계, 스포츠계의 유명 인사들이 거론을 한것과 동시에 미디어에서 비판도 화제가 되었다. 그 대부분은 "특공을 미화하고 있다"며 "전쟁 찬양"이라는 비판으로, 이에 대해 저자인 햐쿠타 나오키는 자신의 트위터 등으로, "자신은 《영원의 제로》로 특공을 단호히 부정했다"라며 "전쟁을 긍정 한 적은 한 번도 없다"라고 말했다. 주제는 "산다는 것"과 "전쟁을 극복하지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9] 본작 중에서는 특공대원이 되는 주인공과 등장 인물들의 삶과 함께 각각의 시점에서 군 상층부의 전략과 제로 전쟁에 의문 개전의 경위에서 매스 미디어의 지적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외에 일본의 영화 감독 이즈츠 카즈유키는 자신의 라디오 쇼에서 "보았다는 것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지는 영화"라며 주인공의 인물상에 대해서도 "그럴 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스토리 나 등장 인물이 존재하지 않는데, 있을 수 없는 내용으로 특공대를 미화하고 있다고 비난했다.[10] 잡지 「영화 비보」주최의 최악의 영화를 뽑는 영화 워스트 랭킹 "HIHO 하쿠사이 어워드"에서 다른 2작품과 함께 2013년의 10위에 랭크 되었다.[11] 미국 해군 협회은 2014년 4월 14일에 게재 한 기사 "Through Japanese Eyes : World War II in Japanese Cinema (일본인의 눈에 비친 "영화 속 2차 세계 대전")"[12] 에서 최근 일본의 전쟁 영화에 대해 "전쟁의 유래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일본을 침략자가 아니라 피해자로 묘사하고 있다", "전쟁 미화, 수정주의의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 예로서 본작을 말하고 있다.[13][14]
“미국 해군 학회, 일본의 전쟁 영화(영원의 제로)를 "전쟁 미화, 침략자를 피해자로 그렸다"라고 비판”. http://www.focus-asia.com/socioeconomy/photonews/380920/
댓글 눈팅하는데
레벨 18이나 되는 분이
무슨 영원의 제로가 우익 영화가 아니라는 둥
소속사에서 시키는거면 전범 참배 해도 상관없다는 둥
레벨 18이나 되는데 이해가 안되는 이상한 소리만 하시길래 아이디 검색 해보니
글은 없고 댓글만 있는데 온통 일본 쉴드는 댓글들..
댓글로만 레벨 18을 올린건가 ㄷㄷ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