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쓰레기통 이야긴 계속 찬반 의견이 오가는 중이라네요!
과거 쓰레기통 가득 차면 주변에 쓰레기들이 쌓이고 놓여지고 더러운 액체가 흐르고 오물 냄새로
더 비위생적이란 의견이 많았구요! 이것이 해외 관광객및 언론에 안좋게 비춰졌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거리에 쓰레기 통이 없는건 매우 불편하고 짜증날때 많아요!
그래서 어느순간 부턴 음식물은 가능한 구입한곳에서 정해진 장소에서 먹고 버리구요!
자잘한 쓰레기는 그냥 가방에 넣어두고 쓰레기통이 보일때 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보다 현재의 환경에 적응을 했다 정도네요!
하지만 쓰레기통이 없어져서 분명 거리 외관상 긍정적인 면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가능하다면 미화원을 늘려 자주 수거하고 청결하게 관리한다면 그보다 편할순 없을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