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대 아파트 거래를 비유한다면 결국 증명되는건 종이쪼가리 계약서 한장뿐.. 그럼 그거 태우면 종이하나 태운거 가지고 뭘 호들갑이냐 이럴 사람인듯 하군요.자신한테 빵 한조각으로 보일진 몰라도 남에겐 10억이 넘는 가치가 부여된 물건일수도 있다는걸 인지못한다면 우리나라 교육이 너무 수능 위주라서 그런가..? 교육계도 좀 반성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성인이 되어도 초등수준의 지식에도 못 미치는 사람이 있다면 투표권도 부여하지 않는 법개정도 필요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