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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2 19:34
5.18 당시 북한군?
 글쓴이 : 차칸웨이크
조회 : 727  

뼈가 튼튼하고..


멘탈도 튼튼하니..


그로 느낌에..


참으로 더럽도다..


이는 5.18 민주화운동을 깎아내리는 추태일 뿐..


아직도, 작금에 이런 더러운 작태가 흐름에 이 웨이크는 심히 분노를 느낀다.


웨이크가 이전에도 몇번 얘기했지만..


언제나 광주시민에게 사랑을~~..


사랑합니다.


그 때의 광주시민들 그리고 후손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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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19-02-12 19:40
   
하 닉 다 안읽고 봐서 다 읽을 뻔
어둠달 19-02-12 19:48
   
훠이~ 광주 시민들도 관종은 싫어라한다
풀어헤치기 19-02-12 19:56
   
700 살이라면서.....?
당신은 그 때 뭐했나.?

본인 주장대로....
700살 먹었다는거...인정해주고 썰을 풀자면....

660살 정도 먹고도....
어떤상황이 행동해야 할 때인지...
어떤 상황이 움츠려야 할 때인지...구분 못했나?

처음엔 500살이라 했다가....
어느 순간 나이가 200살이 늘었더구먼?...ㅋㅋㅋ

지난 글에서 본인 증언을 보자면...
임진왜란에서
분명 화살 맞아서 죽다가 살아났다 했으니.....
필히 조선군은 아니었을터.....

그 때 당시 조선군이었으면....
조총탄을 맞았어야 함.
세임 19-02-12 20:50
   
당시까지만 해도 ... 무장공비 600명이면 ... 나라가 뒤집힐 대사건인데 ...
조용히 왔다감? 그건 불가능 ...
하다 못해 1995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 때만 해도 생각해보세요..
1~2명으로도 발칵했는데 ... 600명?

텔레포트가 가능하지 않으면 ... 불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