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만큼 문제가 생기니가 생긴 대처란 점도 고려하심이.
예를 들어서 편의점은 정가+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기에 종종 증정품도 많습니다.
본사 차원이지만 간혹 점주가 증정품을 삥땅치기도해요. 알바의 삥땅이 아닌
점주의 삥땀임 물건이 들어왔을때 주라는 항목이 있음에도 비치 안하는 것이죠.
알마가 얼마나 남는다고 그러겠습니까. 다 그만한 사정이 있는 것임.
응대 불만은 애초에 편의점 알바하면서 친절하지 못했으니 당연한 것이고.
증정품은 알바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어느 한곳의 문제라지만 전체의
이미지와 관련되있기 때문에 해당 점주나 알바를 찾기위한 방편이랄까.
예를 하나 들자면 프링글스 110g짜리 팔면서 미니를 덤으로 준다던가 하는데
그런 걸 빼먹고 따로 처분하는 것이죠. 실제 못받은 케이스도 경험한 적이.
근데 항상 갑질하는 손년놈들만 회자되서 그렇지 정말 얼척없을정도로
손님인 내가 죄인기분들게하는 싸가지없고 개념없는 알바도 많음...
근데 저런식이면 일단 분은 풀리겠네요...
아마 뭔가 즉각적인 조처라기보단 그냥 일커지지않게 얼르고 달래기 용인듯~
비슷한 불만 접수가 반복되거나 내용이 심하다 싶으면 뭔가 조처를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