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토모 (의혹)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보다 중대하다고 생각하는 게 일본 신문의 레벨(수준)이다.~” 일본 정부의 폭탄이 또 터졌다. ‘안하무인의 아이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이 자신의 주특기인 망언을 또다시 폭발시킨 것이다.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또-터졌다-‘일본의-폭탄’-아소-신문들-수준…망언-도마에/ar-AAvgNUx?li=AA524p&ocid=spartandhp